서울동작센터
18%
휴식
18%
주의력
15%
집중력
30%
휴식
(12% ↑)
29%
주의력
(11% ↑)
29%
집중력
(14% ↑)
세타파가 심해서 컴퓨터가 고장 난줄 알정도, 뇌에 과부하가 걸린것 같다고 뇌과학과 교수님이 말씀
훈련1년후 부터 몇십년을 먹던 편두통약을 자연스럽게 끊게 되고, 잠을 자고나도 머리가 맑게 깨어나는 느낌. 기본훈련의 집중력(화살쏘기) 90%~95% 이상 기억력(행성) 11%되기까지 1년걸리던것이 현재, 기억력(행성) 32%까지 뇌기능이 향상 되었습니다. 단 훈련을 계속하지 않으면
조금 점수가 잘 안나오기도 함. 뇌의 노화도가 있어서 계속 꾸준히 훈련이 필요함을 느낌
훈련전에는 대학원에서 수업듣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훈련과정을 거치면서 기억력이 좋아져 62,3세에도 젊었을때 기억력으로 되살아는 느낌입니다.첫째 편두통이 없어지니 우울하고 무기력한것이 없어지고 늘 활기 넘치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같게 되었음. 지금도 센터와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여러가지 일을 해도 충분히 체력과 정신력이 가능하며, 젊은교사들이 두통이 있는것을 보고 훈련을 권유해서 좋은 결과를 갖게 되었음
둘째: 전에 수술해서 나았다고 생각한부위가 다시 아픈듯 가려운듯하며얼마간 힘들었는데 훈련을 계속하는 어느순간에 아픈것이 없어지고 새롭게 건강해진 느낌. 정말 나만의 느낌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세째: 나이가 들었음에도 눈동자의 색이 노인의 색이 아닌 젊을때의 눈동자 색을 유지
네째: 성격이 부드럽고 유연해지고 누구와도 대인관계가 좋고, 나 스스로 행복감이 충만하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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