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작센터
사람은 태어나고 자라면서 부모의 영향을 받게된다.
부모의 관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된다.
이책은 부모와 나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 책이다.
책내용중 일부분을 적어볼까한다.
* 아이들에게 미치는 부모의 영향력과 잘못을 정리해보면
1. 부모의 영향력
1) 정서능력
정서능력은 자기감정을 조절통제할수있는 힘을 말한다.
정서능력은 어린시절 아이의 행복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정서가 안정이됨녀 강한 의지력이나 집중력 추진력을 발휘하고 스트레스를 잘이겨낸다.
2) 사람관계
태어나서 최조의 사람관계는 부모와의 관계이다.
부모는 자식의 성격과 인격수준에 따라 아이를 대하고 아이는 타고난 기질과 성격에 따라 반응한다.
이러한 반복을 통해 이루어진 관계가 나중에 또래관계, 사회적관계, 배우자 관계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어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고 화내는 부모밑에서 자란아이들은 남에게 할말을 못하는 아이로 자라고
교활한 미소와 계략으로 부모를 속인아이들은 커서 권모술수로 사람들을 속여 넘긴다.
3) 도덕성
도덕성은 언제쯤생기는 것일까?
아이들의 도덕관념이 형성되는 것은 만 5세 이전이다.
아이들의 도덕성은 부모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많은것을 배운다.
부모의 행동은 도덕적이지않지만 아이들에게 도덕성을 강조해도 아이들은 생활속에서 부모의 도덕성을 받아들인다.
2. 부모의 잘못.
1) 당하며 사는 부모.
부모들증 많은 경우가 한쪽에게 당하며 산다.
한쪽에게 당하는 부모의 아이들은 당하는 부모에 대해 양가 감정을 가지게 된다.
불쌍하기도 하고 바보처럼 저항도 못하고 당하는것에 대한 분노를 가지게되고 혼란스러워한다.
이런환경에서 자란아이는 불안하고 자신의 이견이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2) 독재
독재를 일삼는 부모의 아이들은 강한 저항을 하거나 굴욕적인 복종을 한다.
이들은 나중에 커서 세상에 대한 반항아가 되거나 잔득 주눅이들어 사는 겁장이가 된다.
3) 편애와 불공정성
편애를한 부모밑의 아이들은 서로 화합을 못한다.
편애받는 아이들은 안하무인격으로 세상을 살고, 사랑받지못한 아이들은 억울함을 느끼면 불만과 주눅속에 산다.
또한 부모에 대한 분노가 확장되어 세상의 관계에서 삐뚤게 나타난다.
4) 과잉보호
과잉보호속에 자란 아이는 이기적이고 의존적인 사람이 된다.
5) 비난
" 네 주제에 그정도면 잘한거지" , " 네가 하는게 그렇지" 등 비난과 비아냥속에 자란아이는
자신감이 적고 인정과 지지를 받지못해 우울해진다.
또 비난과 비아냔이 익숙해져 자신을 비하하게 된다.
이밖에 많은 부모와 나의 관계를 통해 사회관계나 또래관계,배우자의 관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책에 자세히 나와있다.
유아,초등, 중등,고등뿐아니라 모든 자녀를 둔 부모님이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사춘기에 들어가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부모님들께 권하는 책입니다.
이책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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